[숲 속의 작은 집] 암과 내출혈을 이겨 낸 부부의 '나를 살린 시골집'  KBS 230213 방송

[숲 속의 작은 집] 암과 내출혈을 이겨 낸 부부의 '나를 살린 시골집' KBS 230213 방송

아내가 암을 이겨낸 지 얼마 되지 않아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또 한 번 찾아온 위기 '건강해야 정말 행복하겠구나'라고 느낀 부부는 시골집으로 내려와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박종기(67), 이승희(64)부부의 '나를 살린 시골집'을 소개합니다 #부부 #시골집 #리모델링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