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 원 5년째 안 갚아"…박지원 "매년 국회 신고" / SBS

"5천만 원 5년째 안 갚아"…박지원 "매년 국회 신고" / SBS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한 후원자에게 5천만 원을 빌린 뒤 5년째 갚지 않은 걸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박지원 후보 측은 매년 국회에 채무로 신고를 해왔다고 했고 통합당은 불법 정치자금으로 볼 여지가 있다는 주장입니다. 박상진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890393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