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후원자에 5천만 원 빌린 뒤 5년째 안 갚아" / SBS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한 후원자에게 5천만 원을 빌린 뒤 5년째 원금과 이자를 갚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상적인 채권 채무 관계고 매년 국회에 신고도 해왔다고 했는데, 통합당은 불법 정치자금으로 볼 여지가 있다며 인사청문회 때 철저히 따지겠다는 입장입니다 보도에 박상진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