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 이영훈-류석춘 고소, 이용수 할머니도 동참
일본군 '위안부', 강제징용 피해자 및 유가족들이 '역사 왜곡' 막말 논란을 빚은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와 류석춘 연세대 교수 등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하기로 했다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도 함께 나섰다 이 전 교수는 지난 5월 한 토론회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생'으로 언급했고, 이후 "위안부는 매춘부였으며 강제징용은 조선인들이 입신양명할 수 있는 기회'라는 주장을 담은 '반일종족주의와의 투쟁'를 출간했다 민중의소리 Youtube 채널 ※쪼렙라이더 : ※현PD : ※vstar : ※클래식데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