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 김구림 “세상이 내 작품을 만든 것”
한국 1세대 전위예술가 김구림(78) 화백 그의 작품들은 시대를 앞서도 너무 앞서간 바람에 평가절하 됐었다 김 화백의 회고전이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8월 24일까지)과 천안(10월 5일까지)에서 열린다 지난 60여년간의 작품 200여점이 전시된다 /이태경 기자 내가 아닌, 세상이 내 작품을 만들었다
한국 1세대 전위예술가 김구림(78) 화백 그의 작품들은 시대를 앞서도 너무 앞서간 바람에 평가절하 됐었다 김 화백의 회고전이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8월 24일까지)과 천안(10월 5일까지)에서 열린다 지난 60여년간의 작품 200여점이 전시된다 /이태경 기자 내가 아닌, 세상이 내 작품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