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한나래, 아이스 클라이밍 월드컵 난이도 1위 / YTN
국내에서 열린 아이스 클라이밍 월드컵에서 송한나래 선수가 난이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송한나래는 경북 청송에서 열린 월드컵 여자 난이도 경기에서 유일하게 완등을 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세계 랭킹 2위인 남자부 박희용은 장비를 떨어뜨려 3위에 그쳤습니다 장아영 [jay24@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