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웨이] 난 있잖아요, 매운 새우가 그렇게 먹고 싶었어요.(full)

[써브웨이] 난 있잖아요, 매운 새우가 그렇게 먹고 싶었어요.(full)

왜 새우에 빨간 양념을 뿌리냐고요?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이국적인 매운맛 스파이시 쉬림프를 먹고 싶었어요. 무더운 여름 한 철 격정을 인내한 매콤한 새우를 만나보려 합니다. 한 입은 제 꿈을 위하여 한 입은 매콤한 새우를 위하여 한 입은 또 먹으러 올 나를 위하여.. (새우는 양식새우를 사용합니다.) 본 영상은 고석길 선장님 동의하에 촬영했으며, 영상 소재 활용에 대해 흔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 #써브웨이 #스파이시쉬림프 #여름한정 #이국적 #매콤한 #박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