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길 오른 김영철, 베이징 거쳐 평양행

귀국길 오른 김영철, 베이징 거쳐 평양행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은 나흘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외신들은 미국이 우방국 최고위급 외교관에게 하는 의전으로 김 부위원장을 대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