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감독제 첫 발…삼성·미래에셋 '비상'

통합감독제 첫 발…삼성·미래에셋 '비상'

07/02 MTN SPOT 1부 오늘(2일)부터 시범운영되는 통합감독제로 삼성과 미래에셋 등 금융대기업들의 자본비율이 크게 악화됐습니다 제도 도입으로 당장 비금융계열사 지분을 매각하거나 자본을 확충할 필요는 없지만, 향후 자본관리 부담은 커지게 됐습니다 이유나 기자입니다 ▶텍스트 내용 더보기 ▶MTN 유튜브 구독하기 #삼성 #미래에셋 #네이버 #현대차 #대기업 #자본 #금융 #뉴스 #경제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