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선택이다 [신동욱 앵커의 시선]

다시 선택이다 [신동욱 앵커의 시선]

서둘러 온 올봄은 벌써, 아기 손처럼 여린 새잎을 펼쳐 들어 생명을 노래합니다 봄비치고는 많은 비가 내린 뒤, 내일도 파란 하늘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밝은 눈으로 두루 살펴, 후회 없을 한 표를 던져야 대한민국 양대 도시의 맑은 하늘, 밝은 미래를 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 시민의 선택을 받든, 언제나 몸 낮추고, 말씨 바르고, 겸손과 품위 잃지 않는, 성실한 일꾼이 된다면 더 바랄 게 없겠습니다 4월 6일 앵커의 시선은 '다시 선택이다'였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