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 대신? 10%는 더 줘야"…편의점·마트 PB우윳값 오를 듯

"푸르밀 대신? 10%는 더 줘야"…편의점·마트 PB우윳값 오를 듯

[앵커] 푸르밀의 사업 종료가 한 달 여 남은 가운데 푸르밀과 상품 공급 계약을 맺었던 업체들이 대안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역시 발목을 잡는 건 가격인데, 낙농가의 원윳값 인상에 다급한 업체들의 움직임이 수요까지 부추긴 모습입니다 결국은 소비자 제품 가격의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보윤 기자, 푸르밀과 계약한 가격으로는 제품 못 만든다는 이야기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5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