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백담사
설악산 백담사, 풍경명소로 이름 난 "봉정암", 만해 선생이 수양했다는 "오세암"으로 통하는 입구에 있다 밝은 색의 크고 작은 바위와 시원스런 계곡 물소리가 인상적이다 물줄기가 힘차 이끼나 물풀도 거의 없다 백담사 앞에 무수한 돌탑과 야광나무가 인상적이다 백담사 주차장에서 셔틀버스 또는 걸어 갈 수 있다 길은 일차선으로 좁지만, 데크길과 계곡이 이어져 걸어가기에도 좋다 입구에서 백담사까지 7km, 걸어서 2시간 정도 걸린다 셔틀버스로는 20분 정도 걸린다 #발품눈품 #스마트폰으로영상만들기 #이사부 #이사부의디지털노트 #2023여름 #도시농부 #설악산 #백담사 #만해한용운 #만해기록관 #봉정암 #오세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