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직장인에게 만약 결혼전이고 직장에 다니는데 부모님이 본인들 집을 짓는다고 돈 달라고 전다면 당신은 평생 자기집 없이 살수도 있으며 나중에 돈을 모아도 살수 없음을 잊지마라

가끔 부모님들 중에 자기집을 짓기위해 무주택인 자녀들이 자기집을 청약하기 위해 모은돈을 달라고 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어떻게 할것인가? 이기적일지 모르지만 당신이 그 돈을 드리는 순간 당신은 영원히 자기집 없이 살다 죽을수도 있다 아니면 지방의 어는 싼 지역으로 이사가서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어찌 할것인가, ? 이기적으로 보일지라도 당신은 당신을 위해 그 돈을 지원해 주어서는 안되며 당신집을 구하기 위해 바로 독립 하기를 권한다 부모님집 짓는데 돈을 다 쓰고 평생 혼자 사는 청년들을 나는 종종본다 당신이 돈을 주고 나서 나중에 돈 모아 사려는 순간 그 집 값은 예전의 가격이 아니라 5~6배 되어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당신의 삶을 살기를 권하며 부모님 에게도 권합니다 자녀의 돈을 특히 집을 사기위해 모은돈을 가져 가시면 자녀는 평생 가난의 대물림이 될수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