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징비록 - 광해군 노영학, 선조 김태우 선위 제안 받아들고 '고뇌'. 20150627

[HIT] 징비록 - 광해군 노영학, 선조 김태우 선위 제안 받아들고 '고뇌'. 20150627

광해군 노영학, 선조 김태우 선위 제안 받아들고 '고뇌'

[HIT] 징비록 - 광해군 노영학, 선조 김태우 선위 제안 받아들고 '고뇌'. 20150627

[HIT] 징비록 - 노영학, 폐세자 말리는 김태우에 "홀가분해지고 싶다". 20150627

[HIT] 징비록 - 노영학, 선조 김태우 말리러 "당장 의주로 가겠다". 20150510

[HIT] 징비록 - 김태우, 광해군 선위 상소.. 자작극 일으키다.20150517

[HIT] 징비록 - 광해군 노영학, 선조 김태우에게 “천민 면천은 개혁의 기회”.20150614

[HIT] 징비록 - 조선, 명나라 내정간섭 피하려다 무군사 얻었다. 20150627

[HIT] 징비록 - 임동진 노영학, 왜군 공격 밀명 들통…선조, 무군사 폐지 명령. 20150705

[HIT] 징비록 - 김태우, 노영학에 “나 혼자 환도 할 것…넌 남아라”. 20150621

[HIT] 징비록 - 선조 김태우 "광해 노영학, 세자로 마음에 들지 않아".20150314

[HIT] 징비록 - 김리우 "사신이 명나라 황제를 만날 때까지 기다려라". 20150627

아버지 선조를 놀라게 한 왕자 광해군의 대답

[HIT] 징비록 - 선조 김태우, 파벌다툼에 소름돋는 선전포고. 20150222

[HIT] 징비록 - 광해 노영학, 이순신을 지켜줘.. 정적들 공격 직접 막았다.20150628

[HIT] 징비록-김태우, 노영학에 내선 후 요동으로 떠난다.20150425

[HIT] 징비록 - 김태우, 임해군 윤홍빈 외면한 노영학에 "모두가 네 편" 질투. 20150516

[HIT] 징비록-김태우 치졸의 극치, 세자된 광해 노영학에 "좋으냐?" 비아냥.20150405

[HIT] 징비록 - 김태우, 왜적 선왕 능 훼손에 "광해 노영학 탓". 201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