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징비록 - 김태우, 광해군 선위 상소.. 자작극 일으키다.20150517

[HIT] 징비록 - 김태우, 광해군 선위 상소.. 자작극 일으키다.20150517

김태우, 광해군 선위 상소 자작극 일으키다

[HIT] 징비록 - 김태우, 광해군 선위 상소.. 자작극 일으키다.20150517

[HIT] 징비록-김태우, 김상중 "필부" 돌직구에 충격 '기절'.20150425

[HIT] 징비록 - 광해군 노영학, 선조 김태우 선위 제안 받아들고 '고뇌'. 20150627

[HIT] 징비록 - 김태우, 임해군 윤홍빈 외면한 노영학에 "모두가 네 편" 질투. 20150516

[HIT] 징비록-김태우, 김상중 향한 오해 풀었다 "진정한 충신".20150322

[HIT] 징비록 - 김태우, 왜적 선왕 능 훼손에 "광해 노영학 탓". 20150516

[HIT] 징비록 - 노영학, 선조 김태우 말리러 "당장 의주로 가겠다". 20150510

[HIT] 징비록 - 선조 김태우 "광해 노영학, 세자로 마음에 들지 않아".20150314

[HIT] 징비록 - 선조 김태우, 광해군 향한 분노…삭탈관직 명령. 20150502

[HIT] 징비록 - 선조 子 신성군의 '죽음'.. 광해군 노영학, 또다시 '석고대죄'.20150517

[HIT] 징비록-김태우 치졸의 극치, 세자된 광해 노영학에 "좋으냐?" 비아냥.20150405

[HIT] 징비록 - 김상중, 김태우에 진주성 대첩 "전라도 지켜야" 예고했다.20150517

[HIT] 징비록 - 광해군 노영학, 선조 김태우에게 “천민 면천은 개혁의 기회”.20150614

[HIT] 징비록 - 김태우, 이기열에 조선 운명 떠넘겨…대신들 골머리 . 20150510

[HIT] 징비록 - 선조 김태우, 파벌다툼에 소름돋는 선전포고. 20150222

[HIT] 징비록 - 김태우 "우리는 명나라 대신 싸우는 것" 명나라에 의지.20150523

[HIT] 징비록-선조 김태우 민심 외면한 파천에 백성 분노, 궁 불태웠다.20150405

[HIT] 징비록 - 광해군 노영학, 명나라 뻔한 속셈 눈치챘다. 20150530

[HIT] 징비록 - 김태우, 노영학에 “나 혼자 환도 할 것…넌 남아라”. 20150621

[HIT] 징비록-김태우 "내가 백성을? 백성이 나를 버렸다" 파천.201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