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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징비록 - 선조 김태우, 광해군 향한 분노…삭탈관직 명령. 20150502
선조 김태우, 광해군 향한 분노…삭탈관직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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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징비록 - 선조 김태우, 광해군 향한 분노…삭탈관직 명령. 20150502
[HIT] 징비록 - 선조 김태우 "광해 노영학, 세자로 마음에 들지 않아".20150314
[HIT] 징비록 - 노영학, 선조 김태우 말리러 "당장 의주로 가겠다". 20150510
[HIT] 징비록 - 김태우, 광해군 선위 상소.. 자작극 일으키다.20150517
[HIT] 징비록 - 광해군 노영학, 선조 김태우 선위 제안 받아들고 '고뇌'. 20150627
[HIT] 징비록 - 광해군 노영학, 분조 독립 선언 "아버지 명령 꼭 받을 필요 없어" . 20150502
[HIT] 징비록 - 김상중, "입만 나불거리지 말고 행동해라" 분노 . 20150502
[HIT] 징비록-김태우 치졸의 극치, 세자된 광해 노영학에 "좋으냐?" 비아냥.20150405
[HIT] 징비록 - 선조 김태우, “난 애초 보위에 오를 사람 아니었다” 푸념.20150620
[HIT] 징비록 - 선조 김태우, 선동혁 감찰 지시 "모함이면 밝혀야 하는 것". 20150301
[HIT] 징비록-김태우, 김상중 향한 오해 풀었다 "진정한 충신".20150322
[HIT] 징비록-김태우, 김상중 "필부" 돌직구에 충격 '기절'.20150425
[HIT] 징비록 - 광해군 노영학, 선조 김태우에게 “천민 면천은 개혁의 기회”.20150614
[HIT] 징비록 - 김상중, 노영학 손 들며 김태우와 대립 '갈등'. 20150412
[HIT] 징비록-선조 김태우 민심 외면한 파천에 백성 분노, 궁 불태웠다.20150405
[HIT] 징비록-김태우, 세자 세우라는 신하들에 분노폭발 ‘버럭’.20150308
[HIT] 징비록 - 선조 김태우 “백성들 날 원망” 씁쓸. 20150307
[HIT] 징비록 - 김태우, 왜적 선왕 능 훼손에 "광해 노영학 탓". 20150516
[HIT] 징비록-류성룡 김상중, 사대주의 빠진 신하들에 일침.20150214
[HIT] 징비록-김태우, 노영학에 내선 후 요동으로 떠난다.201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