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스포츠의학센터 - 김진구 교수, 김준엽 교수, 이동오 교수

수술 후에는 꼼짝 않고 누워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술 후에도 적절한 운동을 해주는 것이 회복을 빠르게 할 뿐 만 아니라 완치 후 본래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ebs-tv 명의’ 김진구 교수가 이끄는 명지병원 스포츠의학센터는 ‘운동이 약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만성질환과 수술 환자 등을 총 망라하여 환자들이 운동을 통한 회복과 정상 기능으로의 회기를 돕습니다 김진구 교수(무릎) : 모든 만성질환은 내 몸을 움직여서 운동할 때 관리하거나 개성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약이나 수술과 치료보다도 운동을 통해서 건강을 개선하는 것들을 기초를 잘 세워 놓고, 거기에 필요한 것들을 돕는 것이 의료입니다 김준엽 교수(어깨) : 스포츠 손상이나 오십견, 회전근개파열을 효과적으로 치료, 다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이정욱 운동관리사: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정상 범위로 회복하는 기간을 단축 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동오 교수(발) : 환자 개개인의 특성과 체형에 맞는 운동의 방법과 범위 등을 제시하고 회복 상태를 피드백 하여 상황에 맞는 처방을 하게 됩니다 한양대학교 명지병원 스포츠의학센터는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재활운동의 일원화 시스템을 통해서 환자에게 약이되는 운동과 최상의 서비스를 전합니다 #명지병원 #스포츠의학센터 #김진구 #김준엽 #이동오 #이정욱 #정형외과 #운동이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