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괜찮은 놈"…'깐부' 오영수, 그의 58년 연기 인생 / SBS / 주영진의 HOT 브리핑
세계로부터 인정받은 '깐부'! 오징어게임의 오영수 씨가 골든글러브상 남우조연상을 받으면서 다시 한번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대학로의 연극배우가 자신의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연기 외길을 무려 58년 동안 걸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오징어게임 전 세계 열풍] 기사 더보기 [HOT 브리핑] 기사 더보기 #SBS뉴스 #HOT브리핑 #오징어게임전세계열풍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