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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만이 생명이 빵이신 예수님께 갑니다. 부활 제3주간 금요일 24.04.18./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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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만이 생명이 빵이신 예수님께 갑니다. 부활 제3주간 금요일 24.04.18./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느님의 은총 안에 계속해서 머물기를 바라십니다.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25.01.10./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성체를 모실 때마다 예수님의 사랑을 한 번만 기억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부활 제3주간 금요일 24.04.19./ 김재덕 베드로 신부
[뿅망치 강론] 예수님 세례를 통해 드러난 하느님의 넘치는 사랑. 주님 세례 축일 25.01.12./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마음이 산란해지는 이유. 산란함에서 빠져 나오는 방법: 우리는 하느님 나라를 약속받는 사람들입니다!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4.04.26./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용기를 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찾아오십니다.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25.01.08./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예수님을 양식으로 삼는 신앙인이 되십시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부활 제3주간 화요일 24.04.16./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의 말씀은 뱀처럼 슬기로운 판단력과 비둘기처럼 순박한 믿음을 가르치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24.07.12./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 미사와 강론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2025년 1월 10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매일미사 강론] 절망하지 마세요! 우리의 나약함 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더 큽니다!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24.04.05./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25.01.09./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돈은 체면도 자존심도 버리게 만듭니다. 어려움도 이겨내게 만들죠. 그렇다면 하느님의 구원은요?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24.08.09./ 김재덕 베드로 신부
[주일 저녁미사 강론] 마음이 공허하고 삶에 질서가 잡히지 않는 이유: 예수님을 양식으로 삼으세요. "내가 생명의 빵이다." 연중 제18주일 24.08.04./ 김재덕 베드로 신부
[교중미사 강론] 하느님의 말씀은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께로 갈 수 있는 힘과 은총을 줍니다. 연중 제19주일 24.08.11./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세상의 평화와 분명히 다릅니다. 부활 제5주간 화요일 24.04.30./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여러분의 삶 안에서도 '빵의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25.01.07./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삶은 십자가를 넘어 부활하신 주님을, 거룩하게 변모하신 그분을 만나게 해 줍니다.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예수님을 외면하고 싶을 때마다 그 마음을 멈추고 신앙의 가치들에 대해 한 번만 생각해 보세요. "너는 나를 따라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교중미사 강론] 예수님이 우리의 양식입니다. 어디에서 힘을 얻고 위로를 받고 생명을 얻고 있나요? "내가 생명의 빵이다." 연중 제18주일 24.08.04./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여전히 여러분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25.01.06./ 김재덕 베드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