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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강론] 돈은 체면도 자존심도 버리게 만듭니다. 어려움도 이겨내게 만들죠. 그렇다면 하느님의 구원은요?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24.08.09./ 김재덕 베드로 신부
#김재덕신부#오늘의말씀#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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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강론] 돈은 체면도 자존심도 버리게 만듭니다. 어려움도 이겨내게 만들죠. 그렇다면 하느님의 구원은요?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24.08.09./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일상 기도의 중요성. 예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회복하세요.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5.01.24./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짠~~ 돌아왔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 부탁합니다.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5.01.23./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익숙함은 믿음이 아닙니다. 참된 믿음은 하느님을 바라보게 해 줍니다. 구원을 바라보게 만들고 변화를 일으킵니다.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예수님을 외면하고 싶을 때마다 그 마음을 멈추고 신앙의 가치들에 대해 한 번만 생각해 보세요. "너는 나를 따라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의 말씀은 뱀처럼 슬기로운 판단력과 비둘기처럼 순박한 믿음을 가르치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24.07.12./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만이 생명이 빵이신 예수님께 갑니다. 부활 제3주간 금요일 24.04.18./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믿음의 목적: 왜 하느님을 믿고 있는지, 무엇 때문에 믿고 있는지를 깨달으면 모든 것이 분명해 집니다. 연중 제8주간 월요일 24.05.27/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우리는 하느님의 사람입니다. 악의 누룩을 품지 말고, 구원의 희망을 품으며 거룩함 안에 머무릅시다.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24.09.09./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기적과 하느님 체험이 일어나는 신앙생활은 분명히 차이가 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24.08.02./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여러분의 기도가 예수님을 멈추게 하는 힘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연중 제8주간 목요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악마는 우리 믿음이 이렇게 변질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4.01.18./ 김재덕 베드로 신부
[주일 저녁미사 강론] 마음이 공허하고 삶에 질서가 잡히지 않는 이유: 예수님을 양식으로 삼으세요. "내가 생명의 빵이다." 연중 제18주일 24.08.04./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이런 분들의 공통점은 '기도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24.07.19/ 김재덕 베드로 신부
🍇 미사 때마다 기도를 체험하는 방법
[매일미사 강론] 기도에 믿음이 담기게 될 때, 우리의 기도는 절대로 빈손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하느님 은총을 얻는 기도.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사제가 되면 꽃 길만 걸을 줄 알았습니다. 참된 믿음은 분명한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24.08.07./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성체를 모실 때마다 예수님의 사랑을 한 번만 기억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부활 제3주간 금요일 24.04.19./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신앙생활이 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용기.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24.09.19./ 김재덕 베드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