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막무가내로 독도인근 한국 바다 침범하여 해상가스 개발하려다 크게 역관광 당할 듯, 중국 따라 하다 큰 코 다칠 상황.
일본이 동해상에서 가스전을 개발하면서 한국 측 EEZ를 침범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달라는 우리 정부의 요구를 거절하면서 독도, 7광구에 이은 또 하나의 영토 문제로 비화될 가능성마저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일본의 정치적 노림수도 있을 수 있고, 한국은 단호한 대응을 하며 아예 7광구를 선제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펙스는 시굴 장소가 일본 측 배타적 경제수역(EEZ) 경계선 안쪽에 해당한다고 하고 있지만 인펙스 측이 공개한 지도 상으로는 경북 경주시 해안에서 동쪽으로 약 150㎞ 거리에 있는 지점으로 추정되어 한국 측에서 사기업인 이 인펙스에 한국의 EEZ에는 해당하지 않는지, 혹은 한국이 권리를 행사하는 영역은 아닌지 물었더니 즉각적인 답변을 유보하는 애매한 태도를 보인데 이어 주일 한국 대사관이 시굴 지점이 우리 EEZ 내에 포함하는지 일본 외무성에 정확한 좌표를 요구했습니다만, 일본 정부는 18일 오후 한국 정부가 요구한 좌표를 제공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섣불리 동해상에서 가스전을 개발하려다 큰 코다칠 위험이 큽니다 ※ 본 채널은 연합뉴스와 콘텐츠 이용계약을 맺었으며, 연합뉴스는 본 채널의 편집방향과 무관합니다 본 채널은 게티이미지코리아와 정식 컨텐츠 사용 계약을 맺었습니다 시사멘터리 마이크: RODE-NT USB 카메라:Samsung Galaxy z flip 영상편집: Adobe premiere pro, after ef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