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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본 상한론 본문 234~236 ( 黃疸의 원인을 無汗과 小便不利로 본 옛 의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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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본 상한론 본문 234~236 ( 黃疸의 원인을 無汗과 小便不利로 본 옛 의안에 대해~)
강평본 상한론 본문 237~238 ( 瘀血과 건망증의 상관성? 韜光養晦-도광양회는 음흉한 술수이다!)
강평본 상한론 본문 220~223 ( 內外의 道를 겸했다가 아니라 內外를 겸한 도리로 해석해야 한다!)
강평본 상한론 본문 224~227 (답안과 문제를 구별하자!)
강평본 상한론 본문 253~258 ( 하나의 단적인 예를 들어 표현 했지만~눈이 부셔서 ^^)
강평본 상한론 본문 215~217 ( 胃中有燥屎는 일종의 事後豫言과 같다! )
강평본 상한론 본문208~209 ( 모든 병증과 처방은 궁극적으로 津液과 연관되어 있다? )
강평본 상한론 본문 248~250 ( 發熱이라 하지 않고 蒸蒸發熱이라 했는가? 중국화를 도모하는 '공자학원'을 몰아내자!)
강평본 상한론 본문 228~230 ( 微之顯-감추어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다!)
강평본 상한론 본문 244~247 ( 잘못된 개념 논리에 빠지면 공부할 수록 정신이 피폐해진다!)
강평본 상한론 본문 213~214 ( 大黃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자!)
강평본 상한론 본문 239~241 ( 병세에 의해 증상은 서로 연관성을 갖는다!)
강평본 상한론 본문 152 (十棗湯證은 과거에만 존재했던 병증인가?)
강평본 상한론 본문 188~190 ( 명분은 개념을 제공하지만 사실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강평본 상한론 본문 2,3 ( 中風, 傷寒이라는 명분은 누군가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강평본 상한론 본문 170~172 ( 과도기의 병증은 우선 정증을 근거로 이해하자!)
강평본 상한론 본문 251~252 ( 처방뿐 아니라 문체에도 관심을 갖자!)
강평본 상한론 본문 193~196 ( 피부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것은 久虛때문이라는 의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