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형사6 아름고 랄랄라조팀 "죽음을 부르는 내세상진리교"
나는신(여, 47세)은 지난 2006년 말부터 당시 사회의 소외 계층을 차별하지 않겠다는 내세상진리교를 창설했다 2012년 3월 15일, 나는신은 교회를 하나로 마을로 이전했고, 교인들과 함께 마을로 떠났다 2013년 초, KMS기자 나정의가 마을을 방문하면서 내세상진리교의 실체가 방송을 통해 폭로되고, 교인들은 나는신을 비방하는 여론에 괴로움을 토로하면서, 결국 그들은 내세상진리교의 명예을 위해 죽음을 선택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