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도 우야겠노"…영상 편지 설 인사 (2021.02.10/뉴스투데이/MBC)

"보고 싶어도 우야겠노"…영상 편지 설 인사 (2021.02.10/뉴스투데이/MBC)

내일부터 설 연휴 시작입니다 사실 고향 부모님들은 명절이 자식 보는 기쁨이 전부일 텐데, 추석에도 못 본 자식 손주들을 이번 설에도 못 보시게 됐습니다 #설연휴, #의성군, #영상편지, #코로나19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