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청문회] 조인근 전 靑연설비서관 "연설문 외부서 고친 느낌 못받아"

[최순실 청문회] 조인근 전 靑연설비서관 "연설문 외부서 고친 느낌 못받아"

[최순실 청문회] 조인근 전 靑연설비서관 "연설문 외부서 고친 느낌 못받아"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