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매달 챙겨준 용돈 '300만원' 몰래 가로챈 쓰레기 며느리 '개박살'내버린 박씨 할머니 사연 노년 지혜 편지 노후생활 사연

아들이 매달 챙겨준 용돈 '300만원' 몰래 가로챈 쓰레기 며느리 '개박살'내버린 박씨 할머니 사연 노년 지혜 편지 노후생활 사연

“누가 안 갚는댔어요? 갚는다니까요!” “벌써 그 말만 몇 달째야 ” “자꾸 보채시면 진짜 안갚는수가 있어요! 적당히 재촉하세요!” “며늘아 제발 조금씩이라도 갚아줘 생활비가 너무 부족해서 정말 힘들어 ” “아니 상황이 좀 괜찮아지면 드린다고요! 뭐가 그렇게 급하세요?” 아들이 매달 챙겨준 용돈 300만원, 친동생이 아프다며 그 돈을 통채로 빌려가더니, 이제 와선 모른척 하는 며느리입니다 그런 며느리에게 박정애씨가 어떤 방법으로 기막힌 복수에 성공했는지 한번 들어주실래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