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임도 학대"…'내복 차림' 아이 CCTV가 말하는 것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한파에 길에서 발견된 아이 배문상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서울지부 팀장 "5세 여아 방치된 상태인 듯…아이 보육 위한 사전 준비 미흡" "국내에선 '아동 방치' 처벌 규정 없어" "긴급 돌봄 서비스 신청해야" 홍영재 SBS 시민사회팀 기자 "경찰, '아이가 장시간 동안 방치' 의심" "아동 방치 '법적 처벌' 가능하다는 경각심 갖고 돌봐야" "'5세 여아 왜 친척집에 맡기지 않았나' 의문"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원문 기사 더보기 [끊이지 않는 아동학대] 기사 더보기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