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방치된 내복차림 3살 아이…친모 "코로나로 어린이집 안 보내" [뉴스 7]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진 지난 8일, 3살짜리 여자아이가 내복만 입은 채 길을 헤메다 발견됐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이렇게 방치된 경우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였습니다 부모의 학대를 의심하는 경찰에 친모는 오해라면서 코로나때문에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요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