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판] 미국 최악의 눈폭풍에 사망자 64명…항공대란에 화난 바이든 "항공사가 책임져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성탄 연휴 미국을 강타한 겨울폭풍으로 사망자가 60명을 넘어섰습니다 절반이 넘는 사망자가 난 뉴욕주는 1m 넘게 폭설이 쏟아져 비상사태가 선포중인데요 사우스웨스트사의 대규모 결항으로 항공대란이 지속되자 바이든 대통령이 격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슈한판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자막뉴스] 美 눈폭풍 사망 64명으로 늘어…항공대란도 계속(이상헌 기자) ▲美, 겨울폭풍 항공대란 지속…사우스웨스트, 항공편 3분의2 취소 ▲[현장의재구성] '폭탄 사이클론'에 사망자 속출…북반구 혹독한 연말(12 27) ▲구조대원까지 발묶은 美겨울폭풍… 이웃들이 대신 나섰다 (12 27/김지선 기자) ▲미국 덮친 겨울폭풍에 35명 사망…"대자연과 전쟁중" (12 26/김지선 기자) ▲美폭설에 갇힌 韓관광객 9명…집 내어준 생면부지 미국인 부부 (12 26) ▲얼어붙은 미국…180만 가구 정전·17명 사망 (12 25) ▲"10년에 한번 올까말까"…美 성탄 연휴 강타한 눈폭풍 (12 24/강건택 기자) ▲성탄절 앞두고 미국 전역에 겨울 폭풍…정전·결항 속출 (12 24) #미국 #눈폭풍 #겨울폭풍 #항공대란 #바이든 #사이클론 #이슈한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