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적색수배령' 내려지자 SNS로 민갑룡 청장 비난
어제 TV조선이 윤지오 씨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졌다고 단독 보도해 드렸는데요, 윤 씨가 돌연 SNS를 통해 경찰의 과잉 대응 문제를 지적한 여성단체의 성명을 인용하며, 경찰청장을 비난했습니다 경찰은 캐나다 영주권자인 윤 씨가 국내 송환에 불복할 경우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