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수사팀, 코로나 확진 전 '쪼개기 회식' / SBS
검찰의 대장동 의혹 수사팀이 쪼개기 회식을 한 뒤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지난 4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천화동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구속되자 서초동의 고깃집에서 회식을 했습니다 회식에는 수사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고, 8명씩 쪼개기 식으로 나눠 앉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오뉴스 #독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