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올해 2조원 넘는 대규모 적자 예상…탈원전 논란 또 불지피나?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02/13 이슈&뷰11 한전이 내부적으로 작성한 재무위기 비상경영 추진계획에서 올해 2조 4,000억원의 영업적자를 예상했습니다 적자의 요인으로는 원전 이용률 하락과 신재생에너지 보조금 확대문제 등이 지목됐습니다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방편으로 전기료 개편이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텍스트 내용 더보기 ▶ YouTube '이슈&뷰11' #한국전력 #한전 #한국전력비상경영 #재무위기 #전기료 #전기료개편 #뉴스다시보기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