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최강마는 역시 '어마어마', 국제신문배 2연패!

단거리 최강마는 역시 '어마어마', 국제신문배 2연패!

서울과 부산 통합 단거리 최강자, 6세의 노장 '어마어마' 3번 게이트의 이점을 살린 부드러운 전개로 국제신문배 두 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리다! #어마어마#송문길조교사#안토니오기수 #2023국제신문배#2022국제신문배#단거리최강마 copyright ⓒ KRBC all rights reserved 본 영상은 비상업·상업적 사용이 불가하며 무단 도용시 저작권법에 의거, 민·형사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의 저작권 정책 위반 시 자체 신고 및 삭제 처리가 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