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버린 봄날은 돌이킬 수 없어 [Mingginyu(밍기뉴) - 봄날은 간다] (가사)
#밍기뉴 #노래 #가사 #노래가사 발매일 : 2021 09 01 장르 : 발라드, 인디음악 [앨범 소개] 춘몽 (春夢) 봄에 꾸었던 꿈을 그리워하며, 앞으로의 삶도 그만큼 아름다울 수 있을까 [곡 설명] 지나버린 봄날은 돌이킬 수 없다 그들의 삶의 애환을 누가 감히 이해할 수 있을까 꽃이 지고 또 다른 꽃을 피워내고 우리는 다시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가사] 지는 해는 다 잊고 초라함만 남았네 다시 돌아가기엔 참 여린 마음 완전한 것들은 다 내 마음을 헤집고 다시는 갖지 못할 날들을 그리네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이 간다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이 간다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은 간다 피던 꽃들 다 지고 애절함만 남았네 아름다운 것들의 참 여린 마음 온전한 것들은 다 나와는 너무 다르고 다시는 피지 못 할 꽃들을 기리네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이 간다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이 간다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이 떠나간다 봄날이 간다 나의 봄이 끝이 난다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이 떠나간다 봄날이 간다 나의 봄이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