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근무자 확진...정 총리 일정 취소하고 코로나 검사 / YTN
총리실에서 직원이 코로나19에 걸려 정세균 국무총리가 일정을 취소하고 검사를 받았습니다 국무총리실은 근무자 가운데 한 명이 오늘 오전 코로나19 양성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 총리가 확진자와 밀접 접촉하지는 않았지만 일단 선제적으로 종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오후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총리공관에서 격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