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총리실 직원 확진에 코로나19 검사받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정총리, 총리실 직원 확진에 코로나19 검사받아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22일) 총리실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서울 종로구 보건소를 찾아 검체 검사를 받았습니다 정 총리는 최근 해당 직원과 접촉한 일이 없어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았지만, 선제적으로 검체 검사를 받은 뒤 삼청동 공관에서 대기 중이라고 총리실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 총리는 추석 방역현장 점검과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만찬 등 이후 일정을 취소하거나 연기했습니다 정 총리의 검체 검사 결과는 오후 6시쯤 나올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