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母子) 모두 노렸다...처음부터 계획 범행 / JIBS / 제주 / 2021.07.22

모자(母子) 모두 노렸다...처음부터 계획 범행 / JIBS / 제주 / 2021.07.22

옛 연인의 16살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일당이 3시간 동안 범행 장소에 머무르며 모자를 모두 살해하려 했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집안에 식용유를 뿌려, 범행 후 불을 지으려 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건사고#10대#살해#JIBS#뉴스#제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