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된 할머니
아들과 며느리가 남남이 되면서 태어난 지 일 년도 안 된 손자가 이들 품으로 왔다 노부부의 손에서 자란 성욱이는 할머니를 엄마,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와 아부지를 합친 '아부'라고 부른다 사노라면 전체영상 보러가기 : 매주 화요일 밤 10시! mbn 본방사수!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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