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놀란 ‘모세의 기적’…‘신비의 바닷길 축제’ 4년 만에 열렸다l#e즐펀한토크

세계가 놀란 ‘모세의 기적’…‘신비의 바닷길 축제’ 4년 만에 열렸다l#e즐펀한토크

✔중앙일보 구독하기 전라남도 진도에서 20일부터 사흘간 '신비의 바닷길'이 세 차례 열린다 '신비의 바닷길'이란 조수 간만의 차로 진도 앞바다 2 8km가 폭 30~40m의 바닥을 드러내는 현상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신비의 바닷길축제'도 함께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