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대망의 우승자는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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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우승자는] 한 남성이 땀을 뻘뻘 흘리며 무언가를 먹고 있습니다 숨도 안 쉬고 먹는 이것, 바로 핫도그인데요 1916년부터 매해 미국 독립기념일에 열린 핫도그 빨리 먹기 대회입니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관중이 몰리지 않도록 비공개 장소에서 칸막이를 설치한 채 중계로 진행됐다는데요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작년 우승자인 조이 체스트넛과 미키 수도가 타이틀을 지켰습니다 두 우승자는 각각 10분에 75개와 48개 반을 먹어 대회 신기록도 세웠는데요 주최 측은 10만 개의 핫도그를 뉴욕시의 푸드뱅크에 기부한다고 하네요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 #MBN #MBN뉴스#굿모닝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