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으로 남은 이름 '정인이'‥양엄마 징역 35년 확정 (2022.04.28/뉴스데스크/MBC)
16개월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하다 끝에 숨지게 한 양 엄마에게 징역 35년형이 확정됐습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정인이', 또 다른 아동학대 피해자를 막기 위해 처벌을 강화한, 법의 이름으로 남게 됐습니다 #정인이사건 #양부모징역 #양엄마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16개월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하다 끝에 숨지게 한 양 엄마에게 징역 35년형이 확정됐습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정인이', 또 다른 아동학대 피해자를 막기 위해 처벌을 강화한, 법의 이름으로 남게 됐습니다 #정인이사건 #양부모징역 #양엄마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