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으로 남은 이름 '정인이'‥양모 '징역 35년' (2022.04.29/뉴스투데이/MBC)
16개월 입양아 '정인이'를 넉 달간 학대하다 끝에 숨지게 한 양엄마에게 징역 35년형이 확정됐습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정인이'는, 또 다른 아동학대 피해자를 막도록 처벌을 강화한 법의 이름으로 남게 됐습니다 #정인이, #아동학대, #양부모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16개월 입양아 '정인이'를 넉 달간 학대하다 끝에 숨지게 한 양엄마에게 징역 35년형이 확정됐습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정인이'는, 또 다른 아동학대 피해자를 막도록 처벌을 강화한 법의 이름으로 남게 됐습니다 #정인이, #아동학대, #양부모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