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은 몰랐던 아프간 특별기여자 157명 울산 정착, 왜 미리 알려주지 않았나?
미라클작전 통해 구조돼 국내로 입국한 아프간 특별기여자 그중 40 2%인 157명(29가구)이 7일부터 울산 동구 서부동에 현대중공업이 마련한 아파트서 정착생활을 시작했다 이번 정착은 157명의 가장인 29명이 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부 협력사에 취업 확정되면서 이뤄졌는데, 동구 주민들에게 이주 사흘 전에 알려져 크게 논란이 됐다
미라클작전 통해 구조돼 국내로 입국한 아프간 특별기여자 그중 40 2%인 157명(29가구)이 7일부터 울산 동구 서부동에 현대중공업이 마련한 아파트서 정착생활을 시작했다 이번 정착은 157명의 가장인 29명이 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부 협력사에 취업 확정되면서 이뤄졌는데, 동구 주민들에게 이주 사흘 전에 알려져 크게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