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리봉동 노래방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서울 가리봉동 노래방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서울 가리봉동 노래방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서울 가리봉동의 한 노래방에서 업주를 살해하고 도주한 용의자 53살 엄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엄 씨는 어젯밤 11시쯤 가리봉동의 한 노래방에서 업주 45살 여성 최 모 씨를 살해하고, 종업원 31살 장 모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살인사건이 발생한 이후 CCTV 등을 토대로 엄 씨의 행방을 쫓아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