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도 보건환경연구원, 도의원 항체검사 '특혜' 논란 | 전주MBC 210727 방송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일부 도의원들에게 코로나19 항체 키트 검사를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의원과 전문의원 등 4명은 지난 23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업무 보고를 받은 뒤, 샘플용 키트로 코로나19 항체 형성 여부를 진단 받았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 측은 업체가 보내온 샘플용 진단키트에 대한 시험 연구 차원이었다며, 특혜성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 #항체검사 #특혜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