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서 11개월 영아 사망…'학대' 보육교사 영장
서울 강서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1개월된 아기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확보한 cctv 영상에서 믿기 어려운 장면이 확인됐습니다 보육교사가 낮잠을 재우려고 이불을 씌우고 위에서 눌렀다는 겁니다 과연 이 일만 있었겠는가? 경찰이 보육교사에 대해 영장을 청구하고 조사에 나섰지만, 부모들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