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에서 무임승차 남성 '흉기 인질극'…제압 당시 상황보니
주말 사이에 부산역에서 아찔한 인질극이 벌어졌습니다 KTX에 무임승차한 사실을 들킨 50대 남성 신모 씨가, 흉기를 들고 청소 근로자를 인질로 잡아서 난동을 피운 것입니다 신 씨는 긴급 출동한 경찰관 6명과 대치를 하다가 승무원 식당으로 도망쳐서는 또 다른 인질을 잡으려고 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