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끝난 상점서 금품 천만 원 훔친 40대 송치 / YTN
창원중부경찰서는 영업이 끝난 점포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부터 1달 가까이 경남 창원의 상점 25곳에서 현금과 물건 등 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영업이 끝난 상점의 문을 강제로 부수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