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욥기 8장 3~4절 자녀들이 죄를 지었으므로,,,
욥기 8:3~4. 하나님이 어찌 정의를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4. 네 자녀들이 주께 죄를 지었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버려두셨나니, 친구 빌닷은 하나님을 조그마한 잘못이라도 낱낱이 찾아내어 즉각 심판하고 벌하시는 분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욥이나 자녀들이 죄를 지어서 그렇게 벌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도 사탄은 인과응보라는 세상 교훈으로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떼어놓으려 합니다. 또 순간순간 우리를 정죄하며 우리를 끌어내리려 합니다. 그런 사탄의 궤계를 간파하여 대적하며, 오늘도 시험과 환난 가운데서도 인내하며 사랑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켜내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