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장로교회 이광형담임목사 | 20200918 | 새벽 | 사자와 어린 양 | 요한계시록 5:1-6 | 요한계시록 강해18
복음장로교회 이광형 담임목사의 새벽예배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5:1-6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4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복음장로교회 1751 W La Habra Blvd, La Habra, CA 90631 홈페이지: ※ 9월 10일부터 오렌지카운티 교회집회 금지조치가 완화됨에 때라 현재 교회 안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저작권 침해 의사’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